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2276 |
1093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2269 |
1092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2235 |
1091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2225 |
1090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2209 |
1089 | Guest | 하늘꽃 | 2005.11.04 | 2203 |
1088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2195 |
1087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2175 |
1086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2167 |
1085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2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