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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Guest 운영자 2008.06.23 2952
873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2951
872 직업 [1] 삼산 2011.06.30 2951
871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951
870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2949
869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2949
868 Guest 인향 2008.12.06 2948
867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2946
866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2946
865 Guest 김정근 2007.08.24 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