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84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2418 |
| 1183 | Guest | 다연 | 2008.10.25 | 2419 |
| 1182 | Guest | 관계 | 2008.06.26 | 2424 |
| 118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2424 |
| 1180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425 |
| 1179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2429 |
| 1178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2433 |
| 1177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433 |
| 1176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2434 |
| 1175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2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