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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사한다고 안양...

2012.02.29 21:45

도도 조회 수:1486

아들이사한다고 안양갔다가 백운호수에서 에덴님을만나니 콩만한 봄이 밤대추만해졌네요 에덴님 얼굴빛이 밝고요 자신감이넘치고요 따스한에너지가 풍기는게 꼭 봄이네요 영락없이 봄이라니까요 감자만한 봄이오면 다들불러 꼭지돌기 한판 폏쳐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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