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159
  • Today : 836
  • Yesterday : 1104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2346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Guest 구인회 2008.05.13 2548
823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2548
822 Guest 운영자 2007.09.01 2549
821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능력 2013.04.17 2549
820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549
819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2550
818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2550
817 부용화 [1] 요새 2010.07.11 2551
816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2551
815 국기단이란? [2] file 도도 2014.04.26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