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98
  • Today : 1115
  • Yesterday : 1060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2385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3107
243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3109
242 Guest 타오Tao 2008.05.23 3110
241 Guest 영광 2007.01.12 3111
240 Guest 관계 2008.11.11 3111
239 Guest 매직아워 2008.10.26 3113
238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3116
237 Guest 도도 2008.06.21 3127
236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3130
235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