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578
  • Today : 413
  • Yesterday : 1043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1597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445
1183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446
1182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450
1181 Guest 관계 2008.11.17 1451
1180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453
1179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453
1178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454
1177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455
1176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457
1175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