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095
  • Today : 1173
  • Yesterday : 1151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266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Guest 덕이 2007.03.30 2408
993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2408
992 Guest 영접 2008.05.08 2410
991 Guest 소식 2008.02.05 2411
990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411
989 Guest 운영자 2008.05.13 2412
988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412
98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412
986 Guest 해방 2007.06.07 2414
985 Guest 위로 2008.02.25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