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51
  • Today : 1029
  • Yesterday : 927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597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Guest 운영자 2008.04.03 1607
933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607
932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608
931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608
930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609
929 Guest 구인회 2008.04.28 1610
928 Guest 관계 2008.06.26 1610
927 Guest 도도 2008.09.14 1610
926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1610
925 Guest 구인회 2008.05.01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