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51
  • Today : 823
  • Yesterday : 1345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386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3119
933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3119
932 Guest 운영자 2008.01.02 3118
931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3116
930 Guest 여왕 2008.08.18 3112
929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3102
928 Guest 국산 2008.06.26 3102
927 Guest 구인회 2008.09.11 3099
926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3098
925 Guest 운영자 2008.05.29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