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4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550 |
253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2549 |
252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548 |
251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548 |
250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2548 |
249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2547 |
248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2547 |
247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546 |
246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546 |
245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2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