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2 23:51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4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586 |
| 233 | Guest | 관계 | 2008.08.10 | 1586 |
| 232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586 |
| 231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585 |
| 230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585 |
| 229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585 |
| 228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584 |
| 227 | Guest | 여왕 | 2008.08.18 | 1584 |
| 226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583 |
| 225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