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도도 | 2010.07.15 | 1740 |
| 1023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739 |
| 1022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1739 |
| 1021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1739 |
| 1020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1739 |
| 1019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1738 |
| 1018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1738 |
| 1017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736 |
| 1016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735 |
| 1015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