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017.12.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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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7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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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가온님에게도 사랑과 축복의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