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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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7567 |
189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7569 |
188 |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 물님 | 2010.06.04 | 7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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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행복한 나라? 1위 덴마크, 한국 56위 (갤럽) | 물님 | 2010.07.22 | 7579 |
185 | 운암 아주머니 [1] | 도도 | 2010.01.05 | 7580 |
184 | 공병호박사의 글 [1] | 물님 | 2009.09.15 | 7584 |
183 | 나를 스쳐간 바람은 어떤 바람 되었을까 [1] | 알 | 2010.05.14 | 7589 |
182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가온 | 2009.12.10 | 7592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