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1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가온 | 2014.07.13 | 6191 |
660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6195 |
659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226 |
658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6231 |
657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234 |
656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6241 |
655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241 |
654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243 |
653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6252 |
652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6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