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은
2008.06.08 21:04
성유, 서영이 수인이는 흙놀이하고요
도훈이, 지문이는 구집사님과 공차기하고요.
부모님따라 불재 와서 달래달래 진달래
잘 놀아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운영자 | 2008.01.01 | 11652 |
60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가온 | 2023.03.10 | 11657 |
59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1667 |
58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1669 |
57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1674 |
56 | 염려 | 물님 | 2023.02.18 | 11678 |
55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11690 |
54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11693 |
53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1694 |
52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11697 |
도훈이 몸이 허공에 떴어요. 저렇게 온 몸을 날려 차는데 구집사님 딴데 보고 계세요^^
도훈이 성유는 그 주일에 주신 말씀을 매일 아침 촉달린 펜으로 쓰고 있어요.
긴 본문 중에 핵심구절을 뽑을 때 이야기 나눠보면
엄마 아빠는 잊고 있었던 것도 잘 기억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진달래 아이들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습니다.
물님께 진달래 식구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