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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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7629 |
450 | 탕자의 비유에는 왜 어머니가 나오지 않을까? | 물님 | 2011.10.07 | 7631 |
449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7632 |
448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7633 |
447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7638 |
446 | 진짜 친구? | 물님 | 2022.01.21 | 7643 |
445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645 |
444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7647 |
443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 가온 | 2021.05.05 | 7649 |
442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7649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