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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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존재를 찾아가는 사람들 [2] | 요새 | 2010.02.08 | 7805 |
495 | 밥 [1] | 도도 | 2012.09.13 | 7801 |
494 |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 물님 | 2010.06.04 | 7800 |
493 | 운암 아주머니 [1] | 도도 | 2010.01.05 | 7792 |
492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779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