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를
2013.01.04 17:31
그리스도가 가득 찾아오셔서
속삭이셨습니다.
"우리 친구가 잠들었다, 깨우러 가자."
떠오르는 질문들이 사그라 진 후에
나는 가만히 그리스도께만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가 봅니다
기도한 후에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시는 줄을 알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7425 |
120 | 부처님오신날 | 도도 | 2012.05.30 | 7421 |
119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 가온 | 2021.04.04 | 7420 |
118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7419 |
117 | 평화의 기도 | 도도 | 2012.06.10 | 7416 |
116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7414 |
115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7412 |
114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 가온 | 2021.05.04 | 7410 |
113 | 맛 [1] | 도도 | 2014.01.11 | 7409 |
112 | 聖人(성인)이 되는 길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6.10 | 7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