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5303 |
630 | 친구 | 물님 | 2015.11.07 | 5309 |
629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5329 |
628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 가온 | 2015.06.05 | 5341 |
627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 가온 | 2015.03.12 | 5354 |
626 |
가온의 편지 / 인정(認定)
[4] ![]() | 가온 | 2013.10.07 | 5359 |
625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5361 |
624 | <<귀신사>> 신도분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 예배 [2] | 제로포인트 | 2014.12.26 | 5365 |
623 |
가온의 편지 / 태 왁
[6] ![]() | 가온 | 2013.12.05 | 5373 |
622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5376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