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하늘 | 2005.12.24 | 2090 |
1013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2090 |
1012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2090 |
1011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2090 |
1010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2091 |
1009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091 |
1008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095 |
1007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2096 |
1006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097 |
1005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2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