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770
  • Today : 734
  • Yesterday : 952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671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051
1143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052
1142 Guest 박충선 2008.06.16 2053
1141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2053
114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2053
1139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055
1138 시간 비밀 2014.03.22 2055
1137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2056
1136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057
1135 Guest 명안 2008.04.16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