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807 |
963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808 |
962 | Guest | nolmoe | 2008.06.08 | 1808 |
961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1808 |
960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808 |
959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809 |
958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809 |
957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809 |
95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809 |
955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