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12
  • Today : 1186
  • Yesterday : 1296


Guest

2008.05.15 13:25

타오Tao 조회 수:1211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212
963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213
962 Guest 구인회 2008.05.01 1214
961 Guest 도도 2008.09.14 1214
960 Guest 관계 2008.09.15 1214
959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14
958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1215
957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217
956 Guest 춤꾼 2008.03.24 1218
955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