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하늘 | 2005.12.24 | 2086 |
1013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2086 |
1012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086 |
1011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087 |
1010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089 |
1009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2090 |
1008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2091 |
1007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093 |
1006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2093 |
1005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2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