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가온의 편지/ 약속
[4] ![]() | 가온 | 2021.08.29 | 6720 |
250 | 유혹의 자리 | 물님 | 2017.08.23 | 6718 |
249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6715 |
248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6714 |
247 | 진달래 예배 나눔 - 감사에 대하여... [6] | 도도 | 2013.09.29 | 6711 |
246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 가온 | 2014.05.07 | 6708 |
245 | 가장 소중한 곳 | 물님 | 2020.08.28 | 6707 |
244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 가온 | 2021.05.04 | 6707 |
243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6706 |
242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6705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