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5638 |
190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5637 |
189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5637 |
188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5636 |
187 | 물어보지 않을 때 | 물님 | 2017.07.30 | 5631 |
186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5626 |
185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5625 |
184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5624 |
183 | 가장 좋은 만남 | 물님 | 2017.09.19 | 5622 |
182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5622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