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도
2010.02.01 12:18
![]()
매화의 꽃눈이 맺혀가는 사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베데스다 편지 [2] | 물님 | 2009.11.06 | 7709 |
170 |
하얀 겨울 아이
[2] ![]() | 도도 | 2009.12.20 | 7711 |
169 |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 물님 | 2009.11.29 | 7712 |
168 | 어린이의 기도 [2] | 물님 | 2009.11.12 | 7714 |
167 | 아침햇살 장길섭님- 멕시코, 페루 여행기 | 물님 | 2010.09.16 | 7720 |
166 | 주의 기도 [1] | 물님 | 2010.02.11 | 7733 |
165 |
불재의 웃음
![]() | 구인회 | 2010.02.09 | 7735 |
» |
아이의 기도
[1] ![]() | 구인회 | 2010.02.01 | 7745 |
163 |
몇 달란트 ?
![]() | 구인회 | 2009.10.11 | 7767 |
162 | 진달래교회의 특별함 - 반가움과 새로움 [1] | 요새 | 2010.02.01 | 7771 |
"아이들의 기도는 분홍빛 고운빛깔, 영혼의 노래"
" 솔밭길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