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825
  • Today : 895
  • Yesterday : 1451


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도도 조회 수:7374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꾸미기_IMG_9754.JPG 

  꾸미기_IMG_976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1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물님 2010.06.04 7407
490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도도 2010.05.16 7407
489 죽음에 이르는 병 물님 2009.11.06 7406
488 행복한 나라? 1위 덴마크, 한국 56위 (갤럽) 물님 2010.07.22 7405
487 숨 -루미 [1] 물님 2013.03.28 7404
486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file 가온 2009.12.10 7400
485 공병호박사의 글 [1] 물님 2009.09.15 7384
484 야인정신(野人精神) 물님 2012.04.30 7382
» 기정애 권사님 file 도도 2013.02.20 7374
482 아! 안중근의사!! [1] 물님 2009.10.25 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