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6250 |
40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6248 |
39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6248 |
38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가온 | 2014.08.08 | 6236 |
37 | 친구 | 물님 | 2015.11.07 | 6234 |
36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6224 |
35 | 아멘? | 물님 | 2014.10.27 | 6215 |
34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6205 |
33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196 |
32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