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99
  • Today : 1265
  • Yesterday : 1259


2012.09.13 23:07

도도 조회 수:7686

 

밥상 위에 차려진

나를 나되게 하는 생명

나의 뼈와 살 속에

그리고 핏속에 녹아

저기 작은 아이에게

밝게 비춰줄 등불

 

2012.9.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 황소머리 [1] 물님 2019.02.20 5736
520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물님 2020.01.21 5743
519 물어보지 않을 때 물님 2017.07.30 5747
518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file 가온 2018.10.08 5755
517 평화에 대한 묵상 물님 2019.08.09 5756
516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제로포인트 2015.07.05 5758
515 가장 좋은 만남 물님 2017.09.19 5758
514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물님 2018.06.05 5758
513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물님 2020.04.02 5761
512 성경과 경제 (1) 물님 2017.08.28 5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