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 Poem 2
2008.04.21 16:35
so djajslsms tkfkddlekRUMI Poem 2
- RUMI / sahaja
My Mother is Love
My Father is Love
My Prophet is Love
My God is Love
I am a child of Love
I have come only to speak of Love.
내 어머니는 사랑이다
내 아버지도 사랑이다
나의 예언자도 사랑이다
나의 신도 사랑이다
나는 사랑의 아들
나는 오직 사랑을 말하기위해 왔노라
*구인회님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3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1384 |
| 292 | 사철가 [1] | 물님 | 2009.03.16 | 1385 |
| 291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1385 |
| 290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구인회 | 2010.02.04 | 1386 |
| 289 | 이장욱, 「토르소」 | 물님 | 2012.03.27 | 1386 |
| 288 |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 물님 | 2012.05.23 | 1386 |
| 287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1386 |
| 286 |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 물님 | 2016.02.05 | 1387 |
| 285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1388 |
| 284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1388 |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그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중략-
루미의 사랑의 궤적이 큽니다
그분의 사랑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에 눈뜹니다..
.. 근디 우여 것이 무신 말여~
.. 사자님 갈챠줘~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