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 Poem 3
2008.04.21 18:58
Rumi Poem 3
모든것을 사랑에 걸어라
Rumi / sahaja
내가 당신에게
입맞추고 싶다고 할 때
당신은 말했지
입맞춤의 댓가는
너의 생명이라고..
아, 내가슴이 소리치며 달려갑니다!
"이 얼마나 신나는 흥정이냐
어서 바꾸자!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 |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 박노해 | 물님 | 2020.11.17 | 1403 |
22 | 가면 갈수록 | 물님 | 2020.01.15 | 1398 |
21 | 자기 삶의 연구자 | 물님 | 2018.06.06 | 1397 |
20 | 가을 노래 - 이해인 | 물님 | 2017.11.02 | 1395 |
19 | 나도 어머니처럼 - 박노해 | 물님 | 2019.05.13 | 1394 |
18 | 길 | 물님 | 2020.09.05 | 1391 |
17 | 수운 최제우(崔濟愚)의 시 | 물님 | 2020.08.04 | 1391 |
16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도도 | 2020.10.28 | 1380 |
15 | 헤르만 헤세 - 무상 | 물님 | 2021.03.18 | 1380 |
14 | 흰구름 | 물님 | 2017.10.24 | 1380 |
봄 하늘을 날아 보겠다 하는
네열정을 사랑하지만
이봄에는
네 사랑을 만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