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 나태주
2012.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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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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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사랑 | 요새 | 2010.12.11 | 2707 |
| 260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2709 |
| 259 |
분수 -물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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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2712 |
| 257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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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 사철가 [1] | 물님 | 2009.03.16 | 2725 |
| 254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2725 |
고결님 만큼이나 고결하고 예쁜 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