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5785 |
590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5786 |
589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5787 |
588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5788 |
587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가온 | 2014.05.07 | 5789 |
586 |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것 | 물님 | 2020.03.10 | 5791 |
585 |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 물님 | 2014.06.02 | 5792 |
»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792 |
583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5799 |
582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5800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