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018.12.03 1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5390 |
190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5386 |
189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5374 |
188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가온 | 2021.05.05 | 5365 |
187 | 험담 | 물님 | 2020.08.20 | 5359 |
186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가온 | 2019.10.04 | 5358 |
185 | 추수감사절 예배 나눔 - 골로새서3:1~17 [2] | 도도 | 2013.11.18 | 5358 |
184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5353 |
183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5352 |
182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5351 |
가온님, 12월입니다.
나(1)와 너(2)가 만나 우리(3)가 되는 12월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신호의 메시지,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