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 가온 | 2013.09.05 | 7076 |
610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7079 |
609 | 도올 김용옥의『도마복음한글역주』를 평함 - 차정식교수 | 물님 | 2015.05.25 | 7081 |
608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 가온 | 2015.05.07 | 7082 |
607 | 배달(倍達)겨레 역사(歷史) - 천부경 해설 | 물님 | 2017.03.17 | 7085 |
606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7086 |
605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 가온 | 2018.06.06 | 7090 |
604 |
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3] ![]() | 가온 | 2020.04.06 | 7091 |
603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 가온 | 2020.06.02 | 7096 |
602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7096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