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258 |
490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258 |
489 | 김홍한목사의 '개혁에 대한 생각' | 물님 | 2014.11.04 | 7260 |
488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260 |
487 | 누런색 족자하나 [4] | 도도 | 2012.05.05 | 7261 |
486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 가온 | 2020.02.03 | 7262 |
485 |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 가온 | 2012.11.06 | 7263 |
484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7264 |
483 |
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 ![]() | 가온 | 2018.12.03 | 7266 |
482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270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