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나님의 사람 장권사님....

우린 하나입니다 .

저렇게 잠깐 쉬시는 중에도 이 못난것을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다

난 가슴에서 울음이 터졌다

오~살아계신 아버지~저는 언제 이 빚을 다 갚을까요?






장권사님은 한센병으로 52년동안 <연세72>소록도에서 사십니다
그 모습으로 해외로 종종 사랑하는 하나님 간증하러 나오십니다
그때
전  이분의 간증 듣다 나의 26년 앉을뱅이 신앙을 청산하게 됩니다.
생각 속에 있던 예수님을
실제이신 예수님으로....간증하시는분을 통하여 만나게 되었죠

그래서 전 이분을  잊지 못합니다

다시 만나게 하신 성령하나님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아멘



우리의  거룩한 리더자  장권사님~갇불렛스유~     www.aromaj.net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