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보니
밤사이 하얀 첫눈이 내려왔어요.
오늘 하루도 기쁜 소식이 오갔으면
하늘 평화가 그대 삶터 위에
감사의 물결이 그대 마음에
깊은 강물이 흐르듯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첫날이 되길 바래요.
20151126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1 |
도반님 도반님
![]() | 운영자 | 2008.01.13 | 2476 |
890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 구인회 | 2013.03.05 | 2474 |
889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2473 |
888 |
돛을 달고~
![]() | 도도 | 2021.05.02 | 2473 |
887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 도도 | 2016.01.11 | 2471 |
886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2470 |
885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 도도 | 2020.12.01 | 2469 |
884 |
고백교회 오은미님
![]() | 도도 | 2017.05.28 | 2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