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별에서의 하루 / 회복님의 별
2009.09.27 19:09
아름답게 사랑의 공간을 채워가시는 회복님
맑은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눈동자
님들이 계셔서 더욱 따뜻한 시간
길찾아 오시는 길 가벼우시고
오신길 가시는 길 행복하시길
사랑해야 하네 작은 것들을
귀귀울여야 하네 가난한 것들에
쓰다듬어야 하네 , 외로운 것들을
모르는 산으로의 행진 中 / 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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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님은 표현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