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1 | 딥그린 다섯째 만남 | 도도 | 2013.10.20 | 2463 |
1290 | 데카그램(Decagram)의 지혜 | 구인회 | 2011.08.21 | 2464 |
1289 | 이런일도 | 하늘꽃 | 2013.02.13 | 2467 |
1288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구인회 | 2010.07.23 | 2468 |
1287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도도 | 2012.10.23 | 2470 |
1286 |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 도도 | 2009.01.22 | 2471 |
1285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2474 |
1284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2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