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2020.02.13 13:11
20200202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1 | 해남8 [2] | 이우녕 | 2008.08.02 | 3536 |
890 | 도자기 도 도도님 [1] | 구인회 | 2009.08.29 | 3537 |
889 | 지리산 운봉 심방 | 도도 | 2019.06.09 | 3537 |
888 | 연일 폭염더위가 기승을 ... | 도도 | 2015.08.06 | 3538 |
887 | 흙이 울때는 흑흑흑... | 도도 | 2016.11.21 | 3539 |
886 |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 도도 | 2019.06.08 | 3541 |
885 | CBS합창단 공연 | 도도 | 2016.12.23 | 3542 |
884 | 한국생태유아교육협회 주관 학술대회가 부산대학교에서~~~ | 도도 | 2017.11.18 | 3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