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
2009.06.15 23:30
![cho1.jpg](files/attach/images/63/468/008/cho1.jpg)
한 사람 한사람씩 비쳐주는 섬초롱 등불
![cho2.jpg](files/attach/images/63/468/008/cho2.jpg)
꿀풀(하고초) 하나가 또 하나의 촛불을 밝히고
![cho3.jpg](files/attach/images/63/468/008/cho3.jpg)
등불 하나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섬초롱꽃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 도도 | 2016.01.11 | 2095 |
913 |
3~4
![]() | 도해 | 2008.06.08 | 2094 |
912 |
사진19~20
![]() | 도해 | 2008.06.08 | 2093 |
911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 운영자 | 2008.06.29 | 2092 |
910 |
도반님 도반님
![]() | 운영자 | 2008.01.13 | 2092 |
909 |
사진22-1~23
[1] ![]() | 도해 | 2008.06.08 | 2091 |
908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2090 |
907 |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 도도 | 2015.06.09 | 2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