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약속
2021.08.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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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10205 |
글을 읽으며 약속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가온님, 고맙습니다. 늘 뫔 평안하심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