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1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6224 |
| 190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6224 |
| 189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6222 |
| 188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6219 |
| 187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6216 |
| 186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6214 |
| 185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가온 | 2021.09.17 | 6210 |
| 184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6210 |
| 183 | 독립운동가 권기옥 | 물님 | 2019.02.18 | 6210 |
| 182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타오Tao | 2016.01.31 | 6210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