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4 | 멀리 사는 가족들 | 도도 | 2021.01.02 | 2886 |
1273 | 대담 | 송화미 | 2006.09.13 | 2853 |
1272 | 체험장 왼편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2851 |
1271 | 갈보리교회어린이들 [1] | 운영자 | 2008.07.28 | 2830 |
1270 | 석전 石田 선생의 道 | 도도 | 2021.01.02 | 2810 |
1269 | 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02 | 2802 |
126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 박광범 | 2005.10.11 | 2791 |
1267 | 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2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