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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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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10.30 | 2514 |
1218 | 여름비 오신 불재 | 구인회 | 2011.07.25 | 2517 |
1217 | 기도다이어트 [3] | 하늘꽃 | 2010.07.01 | 2518 |
1216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2520 |
1215 | 구렁텅이[12.1] | 구인회 | 2013.12.07 | 2521 |
1214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구인회 | 2009.11.15 | 2523 |
1213 | 나무둥치 [1] | 구인회 | 2011.12.20 | 2523 |
1212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도도 | 2010.02.12 | 2525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