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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545
1183 Guest 관계 2008.08.17 1546
1182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547
1181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550
1180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550
1179 Guest 구인회 2008.10.14 1551
1178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554
1177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555
1176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555
1175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555